안전·청결 공중화장실 조성 추진·합동점검
안전·청결 공중화장실 조성 추진·합동점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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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기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등 확인

대전시가 내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5개 자치구와 합동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청결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나선다.  

이달 22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미점검 공중·개방화장실 75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청결·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 시설물 파손 여부, 휴지통 없는 화장실 추진상황, 편의용품 비치·장애인 편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특히 몰래카메라 성범죄 대책과 관련,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해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안심비상벨 작동 상태도 중점 진단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개선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최단 기간 내 정비를 완료하고, 민간 개방화장실에 대해 행정지도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공원관리사업소와 하천관리사업소, 한밭수목원 등 3개 사업소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한편, 대전시는 공중화장실 내 안심비상벨을 9월말 기준 시·구 관리 화장실 총 450곳 중 243곳에 설치 완료했다. 또, 5개 자치구에 2억6600여만원의 보조금을 교부해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구별로 구입·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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