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22억여원 부과…이달 말일까지 내야
교통유발부담금 22억여원 부과…이달 말일까지 내야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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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1103건 22억여원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0.8% 증가한 규모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으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매년 10월 부과한다. 부과대상은 2017년 8월1일부터 2018년 7월31일까지의 기간 중 각층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 중 지분면적 160㎡ 이상 소유자이다.

부과금액은 시설물 면적, 단위부담금, 교통유발계수를 적용해 산정한다. 공실 또는 소유권 이전 시에는 부담금 납부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전기·수도요금 납부증명서나 등기부등본 등 입증자료를 갖춰 신고하면 부담금을 조정받을 수 있다.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지서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해 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을 미납할 경우 11월에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부동산 압류 등 조치가 취해질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과(042-606-68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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