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 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대전 학교 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에 '안전'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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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 급식 납품 수산물이 방사능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은 급식 식자재 중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9월 초등학교 23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에서 이뤄졌다.

학교에 직접 방문해 영양(교)사 입회하에 학교급식 수산물(오징어, 고등어, 삼치, 낙지 등)을 품목당 1~2㎏씩 채취해 시료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그 결과 방사능 물질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이 검출되지 않아 검사 품목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학교급식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꾸준히 시행해 안전한 식재료가 학교급식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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