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복지대학 운영
대전 서구, 복지리더 양성을 위한 마을복지대학 운영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10.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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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9개 복지관과 민관협업으로 9개 권역에서 운영

대전 서구는 마을공동체 기능 회복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등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마을복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복지대학 수업장면.
마을복지대학 수업장면.

서구 마을복지대학은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을 마을복지 리더로 양성하기 위하여 지역복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지난달 3일 정림권역을 시작으로 현재 9개 권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서구는 마을복지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서구 9개 복지관 둔산·월평·한밭·정림·용문·관저사회복지관, 서구·유등노인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사업 실무추진단 구성과 마을대학 커리큘럼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마을 복지대학에 참석한 주민은 “마을 복지공동체 중요성과 이웃 돌봄의 필요성을 쉽게 설명해줘 마을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마을복지대학을 통해서 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어 “앞으로 주민들이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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