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국악원·성남시국악단 18일 대규모 국악관현악 무대
연정국악원·성남시국악단 18일 대규모 국악관현악 무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11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모은 특별 합동 무대

오는 18일 밤 7시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연정국악연주단과 성남시립국악단의 대규모 국악관현악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무대는 공우영 시립연정국악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젊은 국악을 전하는 김만석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교류 지휘로 이뤄진다. 대전과 성남시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로 합해 조화롭고 파워풀한 대규모 무대로 기대감을 더한다.

1부는 국악관현악 ‘산곡’을 시작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대금 수석 이동수의 대금 협주곡 ‘청성곡’, 성남시립국악단 가야금 부수석 오정희의 옥류금 협주곡 ‘황금산의 백도라지’를 김만석 지휘로 만나볼 수 있다. 2부는 공우영 지휘자의 지휘로 국악관현악 ‘청청’, 성악협주곡 ‘토리이야기’, 국악관현악 ‘아리랑 환상곡’을 감상할 수 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100여명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합동 무대로, 각 지역의 색깔을 하나의 화음으로 모아 역동적인 사운드와 화려함으로 가득찬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