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진단서 등 재발급 수수료 무료화·호응
건강진단서 등 재발급 수수료 무료화·호응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08 1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청, 주민센터, 온라인 발급 가능

유성구 보건소가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와 건강진단서의 재발급 수수료를 무료로 개선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전에는 건강진단결과서와 건강진단서를 재발급받기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서 수수료 500원을 내야 했다.   

이에 구 보건소는 주민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 8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보건소 수가 조례'를 개정해 건강진단 제증명 재발급 수수료를 무료화했다. 또한 구청과 주민센터, 집에서도 재발급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온라인 재발급을 원하는 주민은 공공보건포털(http://phi.mw.go.kr)에서 본인확인을 통해 무료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

구 보건소 담당자는 “건강진단결과서 재발급 건수가 월 평균 300~450건에 달한다”면서 “이번 재발급 수수료 무료로 인해 주민들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