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가을 풍경 담은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5곳
대전에서 가을 풍경 담은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5곳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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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현충원 은행나무길, 장동 만남공원 등 포함

가을이 절정이다. 대전에는 청명하고 높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 많다.

대전시는 카메라 셔터만 눌러도 환상적인 가을 풍경을 담을 수 있는 '가을 명품출사지' 5곳을 대전관광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소개했다.

먼저, 가을이면 더 빛나는 여행지 '대청호 오백리길'을 꼽았다. 그 중에서도 대청호 오백리길 제4구간은 바람에 일렁이는 은빛 물결 억새밭과 국화전시회를 볼 수 있다.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억새밭.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억새밭.

또한 국립대전현충원 은행나무길과 연분홍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뤄 코스모스 축제가 펼쳐지는 장동 만남공원도 선정했다.

현충원 은행나무길.
현충원 은행나무길.
장동 만남공원의 코스모스는 가을이면 분홍빛 자태를 뽐낸다.

오는 13일부터 국화전시회가 열리는 유성구 어은동 유림공원, 작은 연못과 배롱나무가 운치를 더한 우암사적공원도 가을에 찾아가면 좋은 곳이다.

유림공원 국화전시회에서는
유림공원 국화전시회에서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그윽한 국화향기에 빠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전 관광 홈페이지에는 소소한 체험부터 특별한 여행까지 소소한 관광 정보가 많다”며 “관광객들에게 숨어 있는 관광정보를 최대한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3월부터 월별 테마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물놀이장소를, 9월에는 '예술, 숲속을 걸어요'를 주제로 대전문화예술단지와 가까운 휴양림을 소개한 바 있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추위 녹이는 온천여행과 야간 관광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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