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상 출신 자매 연달아 우리은행 취업 성공
대전여상 출신 자매 연달아 우리은행 취업 성공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10.0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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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상 출신 자매가 우리은행에 함께 근무하게 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수현 학생과 3년전 우리은행에 입사한 언니 이지현 씨.

대전여상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이수현 학생이 최근 우리은행에 최종 합격했다며 이 학생 언니인 이지현 씨도 지난 2016년 대전여상을 졸업해 3년째 우리은행에 근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전여상에 따르면, 언니인 지현 씨는 아버지 권유로 특성화고인 대전여상에 진학해 학교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펀드투자상담사 등 다수의 자격증을 취득했고 졸업과 동시에 우리은행에 입사했다. 동생인 수현 양도 언니를 본보기 삼아 은행원의 꿈을 안고 대전여상에 진학한 결과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금융·회계 관련 15개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취업 준비해 우리은행 입사 시험에 통과할 수 있었다.

대전여상은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78.7%를 자랑한다. 직업 기초능력 교육, 직무 능력 강화 교육, 맞춤식 취업지원 교육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준비된 여성 전문 인력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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