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 확정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 확정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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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기준으로 취학대상 아동명부 작성, 12월20일 취학통지서 배부 예정

대전시교육청은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취학 업무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은 만6세 아동, 조기입학 희망 아동 만5세 아동, 전년도 미취학아동이다. 만6세 아동은 2012년 1월1일에서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이며 전년도 미취학아동은 2018년도 취학유예 아동을 의미한다.

취학대상 아동명부는 해당 주민센터에서 10월1일 기준으로 명부를 작성해 12월20일까지 각 가정에 취학통지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입학연기와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주소지 담당 해당 주민센터를 방문해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조기입학 신청기한은 정해져 있으나, 입학연기 신청기간을 놓쳤다면 배정 학교에 취학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단, 취학유예 신청 시 아동과 보호자는 의무교육관리위원회의 유예승인 심사를 받아야 한다.

2019학년도 초등 입학생 예비소집일은 내년 1월3일 시행 예정이며 이날 배정 학교에 취학통지서를 제출하면 된다. 만약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 학교에 사전 연락해 예비소집 전후로 취학통지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종관 행정과장은 “초등학교 입학식은 매년 3월 초 거행하는데 대전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에서 취학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미취학 아동에 대해 보호자에게 적극 취학을 독려할 예정인 만큼 취학대상아동을 둔 보호자는 아동의 입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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