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설동승' 임명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설동승' 임명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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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전 대전시설관리공단 설동승 이사장 내정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설동승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동승 이사장은 이날부터 2021년 9월13일까지 3년간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간담회 경과보고서가 채택(적격)으로 송부됨에 따라 이날 설 내정자를 임명했다.

설 이사장은 공주사대부고와 한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시청에서 20여년간 공직생활을 한 후 지난 2001년 대전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해 17년간 근무 후 퇴직했다.

한편, 설 이사장의 내정을 두고 '보은인사' 논란이 있었다. 그는 설동호 대전교육감의 동생이고 설 교육감과 허 시장이 동향이자 사제지간이기 때문이다. 또, 대전시설관리공단 노조는 설동승 이사장 내정 철회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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