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분 재산세 1551억 부과…전년보다 5.6% 증가
9월분 재산세 1551억 부과…전년보다 5.6% 증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4 1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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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1551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1551억원 중 재산세는 1345억원, 지역자원시설세 41억원, 지방교육세 165억원로,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은 주택분 535억원, 토지분 1016억원이다.

이번 재산세는 전년 1469억원보다 5.6%(82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유성 도안지구와 노은3지구 신규아파트 증가,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가격과 공시지가(4.2%)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유성구 541억원(전년 대비 6.8%↑)으로 가장 많고, 서구가 434억원(전년 대비 4.6%↑), 대덕구 202억원(전년 대비 6.0%↑), 중구 194억원(전년 대비 4.4%↑), 동구 180억원(전년 대비 5.2%↑) 순이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1일 현재 재산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에 대해서는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면 지난 7월에 일괄 부과했고 이를 초과한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10월1일까지로, 인터넷에서 위택스(www.wetax.go.kr)에 접속해 내거나 지로납부, 납부전용계좌이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의 모든 금융기관에 설치된 CD/ATM 기기에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넣으면 지방세를 확인하고 바로 낼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납부, 신용카드 적립 포인트로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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