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메르스 일상접촉자 1명 늘어
대전 메르스 일상접촉자 1명 늘어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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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일상접촉자 8명, 이달 22일까지 관리

대전지역 메르스 일상접촉자가 7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대전시는 메르스 환자가 탑승한 서울시 리무진 콜택시 이용객 중 일상접촉자로 추가 분류된 1명이 대전시 소재로 파악돼 12일 오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시는 서구가 거주지인 일상접촉자를 해당 보건소에 통보하고 일대일 전담해 매일 1회 이상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관찰토록 했다. 시는 지금까지 발생한 일상접촉자 8명에 대해 메르스 최장 잠복기인 이달 21일과 22일까지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심환자에 준하는 검사와 격리 입원 등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보건소나 콜센터 1339로 신고해 안내받아 행동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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