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현안 해결 위해 지역 정치권 모여
유성구 현안 해결 위해 지역 정치권 모여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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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책 간담회에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참석

대전 유성구가 지난 12일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승래, 이상민 국회의원과 시의원 등이 정용래 유성구청장에게 유성구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 갑)과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 을), 민태권 시의원(유성 제1), 오광영 시의원(유성 제2), 정기현 시의원(유성 제3), 구본환 시의원(유성 제4), 하경옥 유성구의회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유성구는 주요 현안·건의사업으로  △더 안전한 유성으로 재도약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전진기지 구축 △구즉·관평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과 배려 △온천로 일원 관광 리본(Re-born) 프로젝트 △강력한 재정분권이행 및 조정교부금 산정방식 개선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차질 없는 추진 △방사성폐기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대덕밸리 만남의 광장 주차장 확장 △하기동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건의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용래 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사업에 대해 정부와 대전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밖에 지역 내 각종 현안과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다함께 원팀(one team)’이 돼 더 좋은 유성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은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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