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분 재산세 540억5800만원 부과
9월분 재산세 540억5800만원 부과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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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주민 납기 연장 신청 가능

대전 유성구가 9월 정기분 재산세에 대한 재산세 12만8454건, 540억5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4억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공시지가(4.81%)와 주택가격(3.06%) 상승 등이 주된 증가요인으로 보인다.

과세대상별로는 토지분 3만4528건에 358억5200만원, 주택분 2기분은 9만3926건 182억600만원을 부과했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주택2기분과 토지분으로 주택의 경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고지되며 9월에는 부과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다음달 1일까지이며 고지서, 자동이체,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와 인터넷지로(www.giro.or.kr), ARS(042-720-9000, 신용카드)를 통해 낼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재산세 납부가 곤란한 납세자는 유성구청 납세자보호관(042-611-2142)에게 신청하면 6개월에서 최대12개월까지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문의 유성구 세정과(042)61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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