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장 작업한 자동차 정비공장 등 5곳 적발
불법 도장 작업한 자동차 정비공장 등 5곳 적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0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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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산업단지와 공단 주변지역 등을 대상으로 악취 및 대기배출시설에 대해 기획단속을 벌여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5곳을 적발했다.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고 도장작업을 한 자동차 정비공장.

시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는 중고 기계장비제품 리모델링업체, 자동차 부품 제작업체, 자동차 외형복원업체 등 불법 도장시설 미신고업체와 방지시설 없이 샌딩 작업을 한 자동차 정비공장 등 주로 자동차관련 사업장이었다.

이들 업체는 제대로 된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고 도장작업을 하거나 집진시설 없이 페인트 샌딩 작업을 해 분진과 악취 등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업체는 징역형이나 벌금형 등 사법처리와 함께 사용중지 명령 또는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 처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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