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7억1100만원 규모 추가 지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7억1100만원 규모 추가 지원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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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총중량 관계없이 약 440대 지원 예정,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받아

대전시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7억1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차량총중량에 관계없이 2005년12월31일 이전에 제작한 경유차 중 대전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지원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하며 자동차종합검사나 중고차 성능 검사에서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한 차량 약 440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조기폐차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사업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한다. 

신청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사본과 신분증 등을 첨부해 대전시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오는 11월 말까지 중고자동차 성능 점검, 폐차,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기후대기과(042-270-568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동안 1646대의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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