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상속 재산을 한 번에 조회…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운영
사망자 상속 재산을 한 번에 조회…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 운영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06 1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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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인터넷 정부 24에서 신청 가능

대전 중구는 사망자 상속재산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로는 사망자 보험액과 은행잔고, 재산조회가 가능한데 오는 7일부터는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가입 여부와 건축물 소유 여부 등 재산조회 통합신청 항목이 추가된다.

재산조회통합신청은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전국 시·구,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인터넷 정부24(https://www.gov.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사망자의 직계비속, 배우자, 직계존속, 형제자매 등 법정상속 순위대로 가능한데 선순위가 없을 경우 후순위가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신청시에는 신분증과 재산조회 신청서, 대리 신청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상속인위임장, 상속인본인서명사실확인서(또는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할 때는 신청인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신청 후 20일 이내 휴대전화 문자나 우편으로 사망자의 금융·국세·지방세 체납액‧미납액·환급액,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립학교교직원연금·군인연금·건설근로자퇴직공제금·자동차·토지·건축물 소유내역을 받을 수 있다. 관계기관 홈페이지에서 결과 확인도 가능하다.

한편, 중구는 홈페이지와 SNS를 이용해 관련 서비스를 홍보 중이며 특히 사망 신고 접수를 받을 때 홍보하도록 하반기 직원 교육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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