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 '민태권' 의원 선출
대전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 '민태권' 의원 선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9.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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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5일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민태권(더불어민주당·유성구 1)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민태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높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지방의회 의원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주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시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의원의 윤리 심사 등을 담당하는 윤리특위 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의원 모두가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해 의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하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임기 동안 윤리 심사와 징계사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제8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오는 2020년 6월30일까지 활동하며 의원의 윤리심사 및 징계·자격 등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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