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회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조성환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회장,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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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화통일 초석 마련, 장애인 등 소외계층 자원봉사 공로 인정받아

조성환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회장이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확산하고 소외계층 자원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조성환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장.

조 회장은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투철한 국가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통일후계 세대인 청소년 통일교육 현장학습, 각종 봉사단체를 39년간 이끌며 지역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실제 조 회장은 카이스트에 40년간 재직하면서 현재까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대 시민인권센터 운영위원장, 사회통합위원회 대전시위원,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 1004멘토 고문, 대전 효·인성교육원 교수부장, 글로벌리더십클럽 사무총장, 행복문화 실천운동본부 자문위원, 평송장학회 이사, 고려대 대전·세종·충남 교우회 부회장 이화여대 최고명강사과정 총동문회 부회장 등을 맡는 등 지역의 일에 발 벗고 나섰다. 그 공로로 대통령표창(통일기반구축 유공), 자랑스런 대전인상(사회봉사 부문), 문화관광부 장관상, 대전시장상, 제4회 평송상(이상 청소년 유공), 2018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특히 민주평통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지원부터 소년소녀가장, 소외계층·탈북청소년, 도서 벽지학생,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돕는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조성환 회장은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통일후계세대 육성 등에 최선을 다하고,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과 확산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배우고, 더 나누고, 더 섬기며 ‘더불어 살고, 가치 있는 삶’을 끊임없이 실천·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장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대신해 박상도 한국사회공헌운동본부 총재이자 대전 효·인성교육원 원장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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