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영화 보고, 정신의학 전문의 강연도 듣고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
무료 영화 보고, 정신의학 전문의 강연도 듣고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8.10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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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전문의가 알려주는 영화이야기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화 속 정신건강이슈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선입견을 낮추기 위해 시민강좌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을 개최한다. 

이달 31일 영화 ‘I Feel Pretty(아이 필 프리티)’를 시작으로 11월2일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대전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차 강연으로 선정한 영화 'I Feel Pretty' 포스터와 강연안내.

시민강좌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은 1부 영화를 관람하고, 2부 영화 속 정신건강 이슈와 관련한 주제로 나음정신건강의학과 정신건강전문의 최명환 원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매 영화 상영 후‘나를 세워주는 자존감’과 ‘나를 찾는 여행’을 주제로 2차례 강연이 진행된다.

대전 유일의 국제정신분석가인 최명환 원장이 진행하는 강연은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영화 속 캐릭터를 통해 공감했던 감정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걱정·불안, 어려움 등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31일에 상영하는 영화(15세이상 관람가)와 강연의 주제 내용은 20대~30대 청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1차 강연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접수하며, 2차 강연은 10월1일부터 10월2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전화:042-486-0005, 내선3)로 전화 또는 홈페이지(www.djpmhc.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 사진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영화로 보는 정신분석. 사진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과 상처받는 자존감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시원하게 해소되는 특별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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