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한인회, 이재민 돕기 성금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에 전달
라오스한인회, 이재민 돕기 성금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에 전달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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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거주 한국인, 내국인 등 동참…라오스한인회 한국 계좌 모금 10일 마감

라오스 아타프 지역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라오스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모금해온 라오스한인회가 그동안 7번에 걸쳐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원회에 성금과 구호품을 전달했다.  

라오스 아타프 지역 이재민 돕기에 나선 라오스한인회가 라오스 국가건설전설위원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모금 운동에는 10일까지 라오스 계좌로 1200만킵(한화 약 160만원), 한국 하나은행을 통해 974만7000원이 모였다. 라오스 교민 등이 참여한 현지 기부를 통해서는 820만킵과 2000달러를 모금했다. 특히, 재 라오스한인회 한국 계좌에는 모두 48명의 개인과 단체가 동참해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뜻을 보탰다.

정우상 라오스한인회장은 "그동안 7차례에 걸쳐 성금(4200만킵, 650만원, 800달러)과 1톤 화물차 2대분의 구호품을 라오스 국가건설전선위원회에 전달했다"며 "성금과 구호품을 보내주신 라오스 교민과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재 라오스한인회는 "한국 계좌를 통한 성금 모금을 10일 마감한다. 현지 구호물품 모집과 성금 모금은 계속해 재해지역 복구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라오스 대한민국 신성순 대사와 전 라오스 국회의장 싸이쏨폰 폼비한.

한편, 재 라오스한인회 한국 계좌를 통한 모금활동은 마감하지만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나눔문화 예술협회 한국 계좌(우리 1006-701-379724) 통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나눔문화 예술협회는 라오스 정부에서 대한민국 명예대사로 위촉·활동 중인 유현숙 라오스대사가 운영하는 단체다.

재 라오스한인회 한국 계좌로 기부한 명단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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