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학교에 스마트교육 지원…설 교육감, 12~16일 몽골 방문
몽골 학교에 스마트교육 지원…설 교육감, 12~16일 몽골 방문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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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교실 2개 구축, 에듀메이커보드 지원 예정

대전시교육청은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이하 교육부)와 정보화 교류 협력을 증진을 위해 스마트 교육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몽골을 방문한다.  

설 교육감은 이번 출장에서 몽골 교육부와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지난 2002년부터 몽골 교육부와 교육 교류 중인데 지난해부터 몽골 학교 2개교에 스마트교실을 구축해 몽골 학생들이 최신 교육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교실 2개실 구축과 함께 대전교육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에듀메이커보드(EDU Maker Board)를 지원한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교류협력국에 스마트교실을 최초로 지원한 교육청으로 대한민국 이러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몽골에 에듀메이커보드를 전파하고 몽골 교원과 피지컬 컴퓨팅 관련 교육커리큘럼을 공유해 교육 콘텐츠에서도 교육정보화 국제교류협력을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앞으로도 몽골의 정보화 저변 확대를 위한 인프라 지원과 에듀메이커보드 등 교육 기자재를 몽골에 전파하고 소프트웨어교육이 몽골 학교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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