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전시교육청과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개최
충남대, 대전시교육청과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축제’ 개최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8.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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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캠프, 인문학 열차 연계 청소년에게 인문학적 정서 함양

중학생 60명, 대학생 멘토 10명 참여

충남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역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9일 오후 2시, 하누리강당에서 ‘제2회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 축제’를 개최했다.

충남대와 대전교육청이 지역의 중학생을 위한 인문학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충남대와 대전교육청이 지역의 중학생과 함께 인문학 축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대와 서울 경복궁 등에서 진행하며 중학생 60명과 충남대 멘토 대학생 10명이 참여한다.

‘머묾과 떠남의 인문학 축제’에는 대전시 소재 중학생 60명을 선발해 충남대에서 인문학특강을 듣고 대학생 멘토들과 인문학 캠프에 참여하는 ‘머묾의 축제’와 인문학 열차(KTX)를 타고 서울로 떠나 경복궁 일대에서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정서를 기르는 ‘떠남의 축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 CORE사업단과 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9월, 인문학과 인문기반 융·복합 관련 교수요원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시작됐으며, 지난 2월 이어 2회째 진행된다.

이건수 CORE사업단장은 "청소년들이 인문학의 가치와 재미를 느끼면서 인문학적 정서가 함양되는 한편, 통찰과 창의적인 안목이 향상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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