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건립 시동…허 시장, 9일 현장점검회의
야구장 건립 시동…허 시장, 9일 현장점검회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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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야구장 조성 용역 발주, 2024년 완공 목표

허태정 민선 7기 공약 중 하나인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이 가시화할 전망이다.

허 시장은 9일 오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예정지인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한밭종합운동장을 둘러보고 박용갑 중구청장과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김근종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새 야구장 조성 계획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허 시장은 “1964년 준공된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전국에서 가장 노후되고 협소한 야구장으로 신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 야구장 건립을 보문산관광개발, 원도심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과 연계해 원도심 활성화·도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구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한밭종합운동장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2만여 석 규모의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조성할 계획인데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재탄생시켜 야구, 문화, 예술, 공연, 쇼핑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콤플렉스(베이스볼 드림파크)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올해 야구장 조성을 위한 용역을 시작해 내년에 정부 타당성 조사를 완료,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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