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정부청사역에 VR·AR 무료 체험관 'Fun-Station' 시범 운영
8일부터 정부청사역에 VR·AR 무료 체험관 'Fun-Station' 시범 운영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8.08 1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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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시민 참여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관 개소
여름방학기간인 이달 31일까지 매일 운영, 9월부터 주중만 운영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관을 8일 정부청사역에 개소했다.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AR 체험관’.

이번 체험관은 공사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공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벤처기업인 ㈜에이디엠아이, ㈜앤트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행했다.
 
스마트 스테이션 ‘VR·AR 체험관’은 ‘ICT 무한상상 체험관’과 ‘AR/VR 체감형 콘텐츠 패밀리 체험관’ 2개소로 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ICT 무한상상 체험관’은 △리얼 게임 방식의 플레이존 △교육 콘텐츠 에듀존 △실제 운동이 가능한 힐링존으로 조성됐고, ‘AR/VR 체감형 콘텐츠 패밀리 체험관’은 실제 동작을 인식 하는 콘텐츠로 △​​​​​​​헬스 △K-POP 댄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등 다섯 가지 존으로 구성됐다.

체험관에는 전문 운영 인력이 상주하며 방학기간인 이달 3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 매일 운영한다.

9월부터는 주 5일(토·일 휴관)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사전예약은 없으며  무료로 운영한다. 단체견학 등 자세한 문의는 공사 철도사업팀(042-539-3927)으로 연락하면 된다.
 
공사는 12월까지 실시간 기상정보 영상과 힐링 홀로그램, 안내로봇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하여 정부청사역을 4차 산업혁명 기술 집약형 스마트 스테이션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민기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관 개소는 시민에게 재미를 주고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조성에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보통신과 융복합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설물의 안전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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