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세종·충남 시·도당위원장에 조승래·이춘희·어기구
민주당 대전·세종·충남 시·도당위원장에 조승래·이춘희·어기구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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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남 시·도당은 지난 5일 각각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 차기 시·도당위원장으로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 이춘희 세종시장,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을 선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대전 세종 충남 시·도당을 이끌어간다.

대전시당 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조승래 의원은 이날 오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시당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조승래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권리당원 3만명, 당원 10만명이 공직후보나 당직후보 선거를 위한 경선인단으로 머물러서야 되겠냐"며 "민주당이 튼튼히 뿌리내려서 민주당의 가치, 문재인의 가치를 들고 시민들과 토론하고 소통하는 정당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대전 골목골목에 민주당의 뿌리를 내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민주당 대전시당.
차기 대전시당 위원장 수락연설을 하고 있는 조승래 의원. 사진 출처 민주당 대전시당.

이에 앞서 세종시당은 도담동 신싱문화관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이춘희 세종시장을 시당위원장에 추대했다.

이춘희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이뤄 갈 수 있도록 세종시를 책임지는 정당 더불어민주당이 그에 걸 맞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며 "당원이 주인돼 당을 책임지고 결정하는 민주적 정당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당은 이날 공주시 충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어 단독 입후보한 어기구 의원을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어기구 위원장은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충남도당을 만들겠다. 변화와 혁신을 견인하고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차기 총선 승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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