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이재민에 희망을…라오스 한인회에 성금 기부 이어져
라오스 이재민에 희망을…라오스 한인회에 성금 기부 이어져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8.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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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타프 지역 댐 붕괴로 인한 이재민 돕기에 나선 라오스 한인회에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라오스 한인회는 지난달 27일부터 한국 계좌로 모금을 시작하고 라오스 현지에서 한인들로부터 기부받고 있는데 동참하는 이가 많다고 소식을 전했다. 

1일 라오스 한인회에 따르면, 성금 모금 용도로 사용중인 재 라오스 한인회 사무국장 명의의 한국계좌에는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28명이 성금 637만7000원을 보냈다. 적게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성금이 이어졌다. 

성금을 보낸 내국인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자료 제공 라오스 한인회.

라오스 현지에서도 한인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신성순 라오스 대사를 비롯해 윤선규 말레이시아 전 한인회장과 전용창 태국 전 한인회장, 라오앤투어 가이드 단체와 개인이 동참했다.

현지 기부내용을 보면, 신성순 라오스 대사 1000달러, 라오스 한상회 1780달러, 윤선규 말레이시아 전 한인회장 1500달러, 라오앤투어 가이드 일동 714달러, 유동희 24달러, 김○경 120달러, 이상영 500달러, 윤상근 120달러를 기부했고 전용창 태국 전 한인회장도 100만원을 보내왔다.

한편, 라오스 이재민 돕기에 뜻을 보태고 싶으면 '재 라오스 한인회' 사무국장 계좌(하나은행 602-910470-30307 예금주 김보연)를 이용하면 된다. 성금은 라오스 정부와 라오스 국가건설 전선위원회를 통해 현지로 전달되며 하오스 한인회는 성금 모금 내용과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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