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1호 어린이재활병원 대전 건립 환영
공공 1호 어린이재활병원 대전 건립 환영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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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가족 의료수요에 부응하길 기대

제1호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 대전에 건립되기로 결정되자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했다.

서구 관저동에 들어설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위치도.
서구 관저동에 들어설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위치도.

 

26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그동안 재활병원을 애타게 기다리고 노력해왔던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당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어렵게 대전 유치에 성공한 어린이재활병원이 안정적으로 잘 건립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작은 규모로 건립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 시작"이라며 "사회적 합의를 통해 공공의료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하고 나아가 어린이 재활치료의 통합적관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의회도 환영 논평을 내고 앞으로 어린이재활병원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장애아동들에게 공공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아동 가족의 의료수요에 부응하길 기대한다고 바램했다.

김종천 시의장은 "대전시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유치에 성공한 것은 행정력과 정치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시민단체 등이 삼위일체가 돼 총력을 기울인 합작품으로 그 어떤 국책사업을 유치한 것보다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보시절 대전시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뇌병변장애1급을 앓고 있는 건우와 그 아빠 김동석((사)토닥토닥 이사장)씨를 만나 대전에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약속한 것을 지켜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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