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소외계층 챙기기 나선 대전시
폭염 속 소외계층 챙기기 나선 대전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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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방문, 쪽방촌에 여름용품 1500여점 지원

찜통 더위가 10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24일 오후 대덕구 신탄진 경로당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덕구 신탄진 경로당을 방문한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 끝).

한편, 대전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기금 등을 활용해 경로당 냉방비 지원, 그늘막 설치, 살수차 지원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24일 오전 쪽방촌을 찾아 여름용품을 전달하고 있는 박영순 정무부시장.

이날 오전에는 박영순 정무부시장이 대전시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쪽방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쿨매트 500개와 모기·해충을 예방할 수 있는 훈증기 500개, 모기살충제 500개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1500여점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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