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운연, 집으로 찾아와 라돈 수치 측정 사업 시행
대전환운연, 집으로 찾아와 라돈 수치 측정 사업 시행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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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7일까지 신청받아, 측정비용 2만원

라돈 침대 사태 등으로 방사성 물질에 불안감이 큰 가운데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직접 집으로 찾아와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주는 '방사능 119'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민 누구나 27일까지 신청하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집으로 찾아와 방사능 검출 여부를 측정해준다. 측정비용은 2만원이며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은 무료다. 측정을 원하는 이는 환경운동연합에 전화(042-331-3700∼2)로 신청하면 된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런 활동으로 실제 생활 속 방사능의 실태를 확인하고 제도개선에 필요한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라돈 발생 원인이 되는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 국내 판매 현황에 따르면 침대 이외에 물, 공기, 헬스, 미용 분야 업체가 모나자이트를 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라돈 침대 사태는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음이온 제품서 발생할 수 있는 하나의 사례에 불과하다"며 "정부는 음이온 제품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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