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 투기 꼼짝마…고성능 감시용 카메라 7대 설치
쓰레기 불법 투기 꼼짝마…고성능 감시용 카메라 7대 설치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10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중구가 대전 자치구 최초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고성능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 중구가
대전 중구는 대흥동을 비롯한 7개동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24시간 촬영과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한 카메라를 설치했다.

구에 따르면, 대흥동을 비롯한 7개동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24시간 촬영과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한 카메라 7대를 설치했다. 불법 쓰레기가 발견되면 단속자가 현장에서 촬영물을 바로 확인해 불법 투기자 인상착의 확인까지 약 2분 정도 소요된다. 현재 중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자에게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새로 CCTV가 설치된 장소에서 불법투기 10여건을 벌써 적발했다.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면 금방 확인돼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불법 투기량이 확연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CCTV설치로 갈수록 지능화되는 불법투기 범죄 단속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