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광명소 '보문산성' 보수공사…11월초까지 출입 통제
대전 관광명소 '보문산성' 보수공사…11월초까지 출입 통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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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인 보문산성이 10일부터 보수공사에 들어가 출입을 통제한다. 

대전시 기념물 제10호 지정된 보문산성 전경.

9일 중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배불림 현상이 나타나 붕괴 우려가 있는 성곽 일부 구간을 해체 보수해 문화재 원형 보존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추진한다. 보수 구간은 총 길이 30.6m(서쪽 성벽13m, 동쪽 성벽 11.6m, 남문지 6m), 총 면적 54.8㎡이며 성곽 상부가 흔들리는 약 20m구간도 정비할 예정이다. 보문산성 내 위치한 장대루 지붕과 기단 바닥 보수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1월6일까지 약 4개월정도이며 이 기간에는 안전을 위해 산성 출입을 통제한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며 대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보문산성의 원형 보존과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유적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를 완벽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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