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7.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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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5일 민선7기 첫 정무부시장에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내정, 발표했다.

박 내정자는 충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민선 6기 대전시 정무 특보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나와 허태정 대전시장과 경선을 펼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박 내정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정치 활동을 해와 지역 실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정치권과도 두터운 인맥을 갖고 있어 가교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8기 시의회·시민사회단체와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원조회 등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박 내정자를 정무부시장에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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