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기반 마련
직업계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기반 마련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6.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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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 주관 직업계고 관련 공모사업 선정…오는 9월, 41명 호주 파견 예정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8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사업에서 대전시교육청이 내년까지 2년 연속 예산을 지원받는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22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모를 통해 56개 사업단 중 2차례 평가를 통해 최종 35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4년 연속 우수사업단에 선정됐으며 올해 사업공모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내년까지 안정적으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 출처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블로그.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할 학생들이 공동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블로그.

 

이에 대한 사업으로 대전시교육청은 요리, 자동차, 건축, 토탈뷰티, 용접, 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41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선발해 전문기관에서 집중 어학 심화교육을 거쳐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호주로 파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어학교육과 국립기술전문대학(TAFE) 등에서 연수를 받은 후 호주 현지 기업체와 연계해 현장실습을 한다. 또한, 현장학습 완료 후 학생들이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연계할 계획이다.

지난 2012년부터 대전시청과 연계해 운영한 대전시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은 지자체 연계형 우수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성화고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경쟁력을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가 큰 만큼 안정적으로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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