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나 숙박·항공 서비스 소비자피해 사례 많아
해외직구나 숙박·항공 서비스 소비자피해 사례 많아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6.12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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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이용 가능

해외직구 등의 활성화로 국제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1천463건으로 2016년(361건) 대비 305%나 증가했다. 의류‧신발 등 해외직구 물품 피해뿐만 아니라 숙박, 항공권 등 서비스 관련 피해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이 361건 이었으나, 2017년에는 1천463건과 올해 5월 기준 1천306건으로 증가세가 눈에 띈다.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발생 시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사례집 및 매뉴얼'을 제작‧배포했다.

사례집과 매뉴얼에서 의류‧신발, 숙박, 항공권 등 소비자피해가 다발하는 품목별로 주요 상담사례와 함께 주의사항과 대응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이용한 상담 신청 등 단계별 이용 방법도 포함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http://crossborder.k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동 포털을 통해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가이드라인과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등 소비자의 해외구매와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구매 전 관련 소비자피해의 예방을 위해서는 상담 사례집을 참고하고, 피해발생 후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상담 매뉴얼에 따라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상담을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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