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봉산초 운영위원과 학부모, "급식비리·불량급식, 더 이상 안돼" 성광진 후보 적극 지지 밝혀
대전봉산초 운영위원과 학부모, "급식비리·불량급식, 더 이상 안돼" 성광진 후보 적극 지지 밝혀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6.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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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기자회견을 열며 설동호 후보 발언에 공개 사과 요구도

대전봉산초 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은 8일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오전 11시 이들은 성 후보 선거캠프에 직접 찾아와 "급식비리·불량급식,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부탁한다”며 “성광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대전봉산초 학부모회는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설동호 후보는 지난 5월31일 MBC 교육감 토론회에서 그가 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회는 “토론회에서 설 후보가 봉산초 급식식판 찍은 것도 문제가 있었고, 아이들이 음식을 적게 담은 식판만 찍어 바깥으로 배포했다고 발언했다"면서 “이는 결코 좌시할 수 없는 발언이며 설 후보는 사과하라고 이미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공개사과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봉산초 학부모회.

한편,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는 8일 대전 동구 효동 가오중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성 후보는 투표를 완료한 후 "대전 교육을 바꾸기 위해선 한표한표가 소중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저 성광진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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