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9월말까지 가동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9월말까지 가동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6.04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더위쉼터 점검, 야외 건설현장 등에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권고

대전 중구가 오는 9월말까지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일 구에 따르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을 구성해 6명으로 T/F팀을 이뤄 부서간 업무를 분담해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7개동에 지정된 129개소 무더위 쉼터를 수시로 점검해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쉼터 이용 시민의 의견 청취 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필요한 냉방용품을 7월초 배부할 방침이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관리를 펼쳐 노인돌보미, 자율방재단, 공무원 등으로 이뤄진 재난도우미 315명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외에도 야외작업으로 일사병·열사병 등 위험이 높은 건설·산업현장에는 오후 2시~5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을 권고하는 등 사업장별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미리 확인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