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대상 심리안정 프로그램 운영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6.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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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부터 11월까지 배재대 심리상담센터서 무료 제공

대전 중구보건소가 배재대 마인드심리상담연구소와 함께 장애인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5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에 참여한 장애인 중 심리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배재대 심리상담센터에서 무료로 이뤄진다.

배재대 마인드심리상담연구소는 전문인력을 투입해 미술치료, 집단 상담, 숲 힐링 체험활동 등 장애인 마음 건강과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중구보건소 재활보건실(042-253-4413)로 하면 된다.

조경덕 소장은 “그동안 양성해 온 전문인력이 장애인의 심리 안정과 사회 구성원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인 정신건강을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로 행복한 장애인의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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