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공원 캠핑장 시설 정비…내달 1일 재개장
뿌리공원 캠핑장 시설 정비…내달 1일 재개장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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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뿌리공원 캠핑장이 바닥과 계단, 난간 등 안전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내달 1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

뿌리공원 내 캠핑장 모습.

29일 중구에 따르면, 뿌리공원 캠핑장에는 뿌리공원 안쪽 소나무 숲속에 텐트칠 수 있는 평상 29개가 있는데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한다. 6월에서 9월에는 평일과 주말에 개방하고 10월 한달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 이용료는 4인 기준 2만원이며 평상과 텐트, 야외탁자를 기본 제공한다. 랜턴·버너·모포·코펠 등은 각각 2000원씩, 텐트는 5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취사장과 샤워장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뿌리공원 내에는 매점과 스낵바가 있어 라면·떡볶이·어묵 등 간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야간에는 공원 전역에 LED조명이 불을 밝힌다.

뿌리공원에서는 244기의 성씨조형물이 있어 자신의 성씨에 대한 내력을 알 수 있어 교육적으로 의미있다. 잔디광장과 야외 산책로, 족보박물관을 돌아보며 자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캠핑장 이용은 3일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042-581-4445)로 접수하면 되고 예약일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재승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캠핑장 재개장 시기에 맞춰 시설개선을 실시해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며 “뿌리공원 캠핑장 이용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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