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실내악 공연…'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속으로'
대전시향 실내악 공연…'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속으로'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6.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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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8일 오후 7시30분 연정국악원 작은마당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장미의 계절인 6월에 화려한 실내악 공연을 마련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8일 오후 7시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챔버 시리즈4 ‘꽃보다 아름다운 챔버 뮤직 속으로Ⅱ’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는 네덜란드 음악계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인 '바우터 보센(Wouter Vossen)'이 객원리더로 참여해 대전시향 단원들과 아름다운 실내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우터 보센(Wouter Vossen)은 필립 헤레베헤, 에도 데 바르트, 얍 반 츠베덴 등 세계 최고의 지휘자들이 선택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현존 최고의 트리오 중 하나로 평가받는 ‘스토리오니 트리오’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날 연주는 바우터 보센이 리더로 참여해 실내악의 꽃으로 대변하는 브리 '4개의 현악 4중주를 위한 알레그로'를 시작으로,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 7b:1', 우아함과 행복감을 선사하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29번 가장조, 작품 201(186a)'으로 이뤄진다. 특히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작품 7b:1'은 대전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인 이송희가 협연자로 나서 완벽한 앙상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모든 좌석 1만원.

문의 대전시립교향악단(042)270-8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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