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열려…통일의견 수렴
민주평통 유성구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열려…통일의견 수렴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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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가 24일 오전 11시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2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민주평동 유성구협의회 올해 2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는 조성환 유성구협의회 회장과 정규영 제1지회장, 홍순영 제2지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47명이 참석했으며 김동일 간사의 사회로 열렸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판문점 선언과 새로운 평화시대 구현방안에 대한 통일의견수렴 주제 설명 및 전체토론, 정책건의 설문지 작성, 평화메시지 작성, 협의회 주요활동 보고, 자체안건 토의, 평화메시지 기념촬영 등으로 이뤄졌다.

조성환 유성구협의회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조성환 유성구협의회 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조성환 회장은 "이번 4.27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민주평통 위원들의 역할 또한 많아졌다. 민주평통이 민주·평화·통일이라는 기관 이름에 걸맞게 활동하며 국민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동 단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방식의 통일활동 사업을 벌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민주평통이 주도적으로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다양한 협력활동으로 문제의식과 방향성을 공유하면서 협력하고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평화시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자문위원인 이석표, 최남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석표, 최남희, 이주은, 황선용 위원을 4개 분과위원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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