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민관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
서구 '민관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5.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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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추진단 회의 개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전워크숍 등 5개 사업 추진

대전 서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거점 복지관·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사업 실무추진단’은 구·동·거점복지관 협력으로 지역사회 복지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역의 복지 전문가들로 이뤄진 TF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민관협력사업 운영을 위한 세부사항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점 복지관, 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점 복지관, 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등 30여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서구는 지난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서구 100인의 어린이 원탁회의’와 ‘서구 마을복지대학’을 운영한 바 있으며, 이는 지역 내 10개 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공동 기획·논의·실천·평가의 과정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민관협력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재)대전복지재단 주관 ‘2018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사업’ 공모에서 사업비 5100여만원을 확보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비전 워크숍 등 5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기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전문가들이 모여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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