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통시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나선다
동구, 전통시장 전기설비 안전진단 나선다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5.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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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6월 말까지… 7개 전통시장 총 1607개 점포 대상

대전 동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6월 말까지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중앙시장활성화구역 등 관내 7개 전통시장에 있는 총 1607개 점포의 화재예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중점 추진한다.

점검은 각 점포의 누전차단기·개폐기·결연저항·인입구 배선 등 전기 시설 및 장비 사용의 문제여부를 정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시정하고, 예산투입이 필요하거나 현지시정이 어려운 경우에도 안전성 확보방안을 제시해 개별보수 요청 및 향후 시설현대화사업 반영 등 시설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전통시장에 대대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안전진단을 통해 점포의 전기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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