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상서동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
대덕구 상서동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5.16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 1월1일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개장 목표
대전 북부권 지역주민의 숙원사업 해결에 박차

대전 대덕구가 대전 북부권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를 ‘상서동 193-1번지 앞’에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15일 대덕구 상서동 193-1번지 앞에서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 이상복 신탄진상인회장, 송광호 덕암동장, 대전복합터미널(주) 최춘복 영업이사, (주)금남고속 손한수 사업이사, (주)금남고속 심만보 사업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 장소 선정을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15일 대덕구 상서동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로 최종 결정한 장소에서 박현대 대덕구 안전도시국장, 이상복 신탄진상인회장, 송광호 덕암동장, 대전복합터미널(주) 최춘복 영업이사, (주)금남고속 손한수 사업이사, (주)금남고속 심만보 사업이사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 설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대전복합터미널(주), ㈜금남고속․㈜중부고속, ㈜한양고속, 신탄진번영회 등 ‘협약실무추진단’이 사업대상 후보지인 △상서동 193-1번지 앞 △덕암동 장수촌 앞 △덕암동 오리나라 앞 △신탄진IC 앞 4곳에 대해 교통사고안전, 매표소, 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주민접근성,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연계여부를 중점적으로 현장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상서동 193-1번지 앞’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대덕구가 주차장과 기타 부대시설 설치를 맡으며 대전복합터미널은 사업비를 확보해 매표소·휴게소 설치, 금남고속·중부고속·한양고속은 충청남도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인가를 받을 계획이다.

임찬수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 1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신탄진시외버스정류소를 2019년 1월1일 개장해 대전 북부권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