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9급 공무원 345명 선발…19일 13개 시험장에서 시행
대전시 9급 공무원 345명 선발…19일 13개 시험장에서 시행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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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경쟁률 21.2대 1 기록

대전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19일 월평중학교 등 13개 시험장에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일반행정 132명 등 모두 345명을 선발하는데 20개 직류 7324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 21.2대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4명 선발에 220명이 지원한 운전직으로 55대1이었다.  

이날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5개 과목의 필기시험을 치른다. 특히 올해부터는 OCR채점 방식을 도입해 수정테이프(수정액, 수정스티커 제외)로 답안 수정이 가능하다.

수험생은 19일 오전 9시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유효한 여권, 장애인등록증 중 하나)과 응시표를 지참해야 한다. 시험은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시험시간 중 휴대폰, 스마트 시계, 태블릿 PC 등 일체의 통신기기와 전자기기를 소지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해교 총무과장은 “시험관리관 682명을 편성해 빈틈없는 시험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지역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한 채용 절차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6월14일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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