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문화유적지 관리사업 추진 전통유산 보존 앞장
동구, 문화유적지 관리사업 추진 전통유산 보존 앞장
  • 박진숙 기자
  • 승인 2018.05.15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22일까지 관내 문화유적지 28곳 대상

대전 동구는 우리지역 문화유산의 올바른 계승‧발전을 위해 올해 상반기 문화유적지 관리 사업을 내달 2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념물 18곳, 문화재 자료 10곳 등 문화유적지 총 28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문화유적지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유적지를 찾아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 대상은 대전시 기념물인 능성·갈현산성·노고산성·견두산성 등이며 문화재 자료로는 관동묘려·김정선생 묘소 일원 등이 포함된다.

구는 사업기간에 문화재 주변 제초작업·진입로 정비 등 환경 정비와 더불어 문화재 훼손 여부 등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경미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수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문화유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전통유산을 온전히 보존 계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