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밀집지역에 쓰레기 배출 안내표지판 부착
원룸밀집지역에 쓰레기 배출 안내표지판 부착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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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주민센터, 표지판 자체 제작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유도

대전 중구 용두동 행정복지센터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체 제작한 쓰레기 배출장소 안내 표지판을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표지판에는 쓰레기 배출 장소와 시간,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이 기재돼 있다.

용두동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동 관계자는 대학가 주변 원룸이 많이 모여 있는 51개 지역을 다니면서 표지판을 붙이고, 직접 제작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소유주가 동의한 다가구주택 15곳에는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쉽게 할 수 있는 ‘재활용품 분리 배출함’을 추가로 설치했다.

송영근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했던 게 효과가 좋아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노 동장은 “이번 표지판 부착으로 만연한 쓰레기 불법 투기 행위가 사라지고 앞으로도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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