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마지막 간부회의…안전한 교육활동 지원 당부
설동호,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마지막 간부회의…안전한 교육활동 지원 당부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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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 체제로 운영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5일 마지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행정능력을 발휘해 평소처럼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는 이용균 부교육감과 김상규 교육국장, 장흥근 행정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설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대전교육정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 주신 대전시민 및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평소 소통과 배려, 그리고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대전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해준 교육청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설 교육감은 선거 출마로 인해 선거기간 직무가 일시 정지되며 대전시교육청은 이용균 부교육감 체제로 운영된다.

설 교육감은 "5, 6월은 각종 내·외부 교육행사가 많은 시기인데 학생 안전이 최우선으로 교육 활동이 이뤄질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자 맡은 자리에서 탁월하게 행정 능력을 발휘해 평소와 같이 공직자 본분을 잊지 말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설 교육감은 16일 오전 대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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