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온천축제 내년에 다시 만나요
유성온천축제 내년에 다시 만나요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4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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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 진행해 유성온천 알려

지난 11일 개막한 2018유성온천축제가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유성온천축제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
유성온천축제에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족욕체험을 하고 있다.

축제 첫날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백지영, 장미여관 등 인기가수가 축하 공연을 펼쳐 성황을 이뤘고 둘째날은 비가 오는 가운데도 신나는 물총대첩이 벌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온천로 일원에서 핫스프링 댄싱퍼레이드를 벌여 1300여명의 대규모 댄싱팀이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린 온천수샤워DJ파티는 DJ 춘자와 구준엽(DJ KOO)의 디제잉으로 주말 밤 축제의 흥을 고조시켰다.

온천수를 활용한 어린이체험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우천으로 인해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그런데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즐기는 모습을 보며 유성온천축제가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품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온천축제를 방문한 일본 대표단이 버킷챌린지를 하고 있다.
유성온천축제를 방문한 일본 대표단이 버킷챌린지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축제 기간 일본 게로시와 대만 타이쭝 온천 대표단이 유성온천축제장을 방문해 축제에 참여했고 서울 수도권 파워블로거 25명과 60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85명도 유성온천에서 팸투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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