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세몰이…추미애 대표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 다짐
민주당 대전시당 세몰이…추미애 대표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 다짐
  • 김소정 기자
  • 승인 2018.05.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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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1일 오후 3시 호텔  ICC 3층 컨벤션홀에서 추미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나라는 문재인, 대전은 민주당'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6‧13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 외에 박범계(서구 을) 시당위원장, 박병석(서구 갑) 의원, 조승래(유성구 갑) 의원, 박완주(천안 을) 충남도당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박영순 시장캠프 총괄 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당원 2000여 명과 지방선거 후보들이 함께했다. 

개회사에서 박범계 시당위원장은 "허태정 시장 후보는 유성구청장을 지내는 동안 유성구를 명품 자치구로 만들어냈다"며 "대전 모든 의원과 힘을 모아 대전을 일자리 중심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대표는 "정권 교체는 위대한 우리 국민이 열어간 새로운 역사였고, 그 완성은 6‧13지방선거"라며 "대전 후보들이 지방선거에 승리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한다. 대전시민의 희망을 위해 문재인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축사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의 바람으로 세계 역사의 전환기를 만들 듯 대전 후보들이 6·13지방선거 승리의 기운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조 의원도 “지난 10년 세월 동안 대전은 민주당의 든든한 동지였다. 6‧1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함께 가자!”를 외쳤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대전이 승리하면 충청·세종도 승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지방선거에 나서는 대전 지역 후보자들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선거운동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과 대전 시민의 뜻에 따라 선거에 임하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허태정 시장 후보는 출정사에서 "평화통일의 새로운 출발점에 놓인 대한민국 중심에 새로운 역사를 쓸 대전이 있다"며 "뜨거운 가슴을 가진 대전시민과 함께 대전을 새롭게 바꿔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전지역 구청장 후보들은 각자 선거에 임하는 자세를 당원들에게 발표했고 시‧구의원 청년 후보가 6‧13지방선거 필승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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